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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직장인 휴가를 이용한)서유럽 자동차 여행

작성자
이민영
작성일
2018-11-19
조회
688



'세계는 한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사람은 그 책의 한 페이지만 읽는 것과 같다.' 라는 책의 서문은 이 책을 읽기에 충분한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평범한 직장인 부부가 휴가기간 자동차로 서유럽을 여행한 책이다. 토익시험 한 번 응시하지 않은 사람으로, 특히 우리 건강보험공단에 근무하는 직원이기에이 책에 대한 애정이 특별하다. 30년이상 건강보험공단에 근무하면서 자신에 대한 보상의 방편으로 버스를 이용하여 런던과 파리를 여행하고 차량을 렌트하여 스위스를 둘러본 여정은  우리 모두를 상상의 나래를 펴게 하기에 충분하다. 기내에서, 호텔에서, 텐트에서, 렌트카에서 숙박을 톻해 다양한 경험을 독자에게 선물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내가 저자의 여정을 따라가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이 책은 장기간 여러나라를 다녀온 화려한 여행경험을 적은 책이 아니다. 그렇다고 남들이 가보지 않은 오지 여행 경험담을 적은 책도 아니고,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여행전문 서적은 더더욱 아니다. 단지 직장인의 짧은 휴가를 이용하여 다녀온 내용을 기록한 소박한 책이기에 더욱 감동이 있다.

이 책을 읽은 후의 느낌은 나도 할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여유는 저절로 생기는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 라는 마지막 말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강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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