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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엄마의 글 공부

작성자
이민영
작성일
2018-11-19
조회
751


글쓰기 초보자도 하루 5분이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글쓰기 비법과 요령을 알려준다.

"대단한 건 아니지만 좀 간직하고 싶더라고요."
저자의 글쓰기 수업에 참여하는 엄마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다.
이들은 어느 날 품 안에 잠든 아이가 숨을 내쉬며 목덜미를 간지럽힌 그 느낌을 기억하고 싶어 한다.
알 수 없는 말을 옹알거리며 혼자 노는 모습을 발견했을 때의 그 뿌듯함도 잊고 싶지 않다.
또 의도가 담기지 않은 깨끗하고 맑은 아이들의 대화를 훗날 아이들이 컸을 때 들려주길 원한다.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겨도 뭔가 아쉽지 않은가?
순간의 장면을 담을 수는 있어도 정작 그 상황에서 자신이 어떠했는지는 확인하기 어렵다.
그때의 감흥을 기억에서 꺼내와 상상해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우리가 기억하고 싶은 건 단순히 '어떤 사건이 있었다'가 아니라,
사건의 본질은 그래서 '나는 어땠다' 가 아닐까.
그 순간을 타임캡슐처럼 보존할 수 있는 것은 글쓰기뿐이다.
글로 풀어야 풍부하게 그 순간을 간직할 수 있다.

이 책은 가계부만 쓰던 엄마도, 그림일기조차 힘든 아이도 자신 있게 글을 쓸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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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글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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